중국 초베스트셀러 리메이크 3D애니
2019년 한국과 중국에서‘피피루’가 캐릭터시장을 새롭게 주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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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루 안전특공대>는 중국의 유명한 동화작가 정위안제의<피피루가 선사하는 100개의 생명>을 3D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하여 ㈜스튜디오게일과 EBS, 그리고 중국피피루총동원유한회사가공동제작한 작품으로, 5분 26화 분량의 안전교육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이다.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안전사고에서부터 교통사고, 화재, 인재 등 수많은 사고들로부터 아이들 스스로 자신들을 지킬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교육하는 안전교육 애니메이션이다.
<피피루 안전특공대>는 중국에서 이미 80년대부터 수많은 팬층을거느리고 있는초베스트셀러이고중국 동화원작을 기초로 기획되었다.한국, 중국뿐 아니라 글로벌 스탠다드 안전교육 장르로, 각 에피소드는가정, 교통, 건강, 실외, 사이버, 재난 등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다루고 있다. 또한 안전교육을 소재로 차용하되 재미있는 스토리와 변신 및 팀플레이로 시청률 견인할 예정이다. 현재 시즌2도 제작 중에 있어 2019년 하반기에 노출 또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뽀롱뽀롱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띠띠뽀띠띠뽀> 등 아이코닉스의대표적인성공작품의 영상을 제작한㈜스튜디오게일에서 기획 및 제작을 담당하고, 국내 캐릭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아이코닉스에서 마케팅 및 라이선싱 사업을 진행하며 또한 공동제작사인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와의 협업을 통한 강력한 미디어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즉, <피피루 안전특공대>는 제작능력과 라이선싱 사업경험 및 국내외 채널을 확보하여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모두 갖춘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피피루 안전특공대>국내 라이선싱 사업을 담당하는 ㈜아이코닉스의 임영식 상무는 “<피피루 안전특공대>는 최근 침체에 빠진 캐릭터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안전에듀테인먼트콘텐츠”라며 사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019년 1월2일EBS채널을 통해 국내 첫방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화사업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