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부산애니메이션협회 사무국입니다 .
2017년 9월 신규협회사로 등록된 호밀받의 파수꾼 제작사 소개를 합니다.
현재 진주에 본사가있으며 2017년올해 부산으로 회사이전을 준비중입니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2012년 설립된 영상, 애니메이션, 게임을 체감형
콘텐츠 전문 제작사 입니다.
문화 콘텐츠와 체감형 콘텐츠는 대표적인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지역의 문화와 콘텐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인문학(Humanities), 기술(Technology), 예술(Art)의 융합(Convergence)을 통해 지역 문화 콘텐츠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자 합니다.
또한 열악한 지역의 문화와 콘텐츠를 부흥시키고 발전 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무분별한 외래 콘텐츠에 맞서 지역 고유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호밀밭의 파수꾼은 21세기 지식정보화, 국제화 시대에 창의적 기획과 우수한 기술로
능동적으로 주도 할 수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첨단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외부 프로젝트는 물론 창의적인
내부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창의적 콘텐츠제작에 힘쓰고 있습니다.
아카데미 운용
문화콘탠츠 제작을 위해 필요한 지식을 교육하고 육성하여 유능한 콘텐츠 기획, 제작자를 배출하기 위해
호밀밭의 파수꾼은 실무자 중심의 아카데미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물론 컴퓨터그래픽 기술, 애니메이션, 3D 합성은 물론 디지털 사운드 교육을 기본으로
AR, VR등 체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을 교육하며 배출된 인재는 내부 취업과 외부취업을 통해
콘텐츠 전문가를 배출합니다.